[카테고리:] 우주 이야기

별, 행성, 우주 현상을 다루는 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

  • 새벽의 샛별, 저녁의 개밥바라기, 금성 이야기

    새벽의 샛별, 저녁의 개밥바라기, 금성 이야기

    오늘의 질문새벽에 뜨는 샛별과 저녁에 뜨는 개밥바라기는 같은 별일까, 다른 별일까? 별마루가 노랗고 뿌연 구름으로 뒤덮인 행성 곁으로 다가갔다. 창밖이 온통 크림색으로 빛났다. “별아, 이 행성 너무 눈부셔! 표면이 하나도 안 보여.” “여긴 금성이야. 두꺼운 구름이 온몸을 감싸고 있어서 표면이 안 보이는 거야. 이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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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성의 달 네 개, 갈릴레오가 본 것

    목성의 달 네 개, 갈릴레오가 본 것

    별마루가 목성 곁을 천천히 돌고 있었다. 창밖에는 목성 둘레를 따라 작고 밝은 점 네 개가 일렬로 떠 있었다. “별아, 목성 옆에 점이 네 개나 있어! 별이야?” “아니, 달이야. 목성은 90개가 넘는 달을 거느리고 있는데, 그중 제일 크고 밝은 네 개야. 가까운 쪽부터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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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사는 은하, 은하수 이야기

    우리가 사는 은하, 은하수 이야기

    별마루가 구름 한 점 없는 여름밤 하늘 높이 떠올랐다. 형섭이가 창밖을 올려다보자, 하늘을 가로지르는 뿌연 빛의 띠가 보였다. “별아, 저기 하늘에 우유를 흘린 것 같은 띠가 있어!” “저게 은하수야.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미리내’라고도 불렀어. 용을 뜻하는 옛말 ‘미리’와 시내를 뜻하는 ‘내’가 합쳐진 말이야. 용이 사는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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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의 친구, 달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지구의 친구, 달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별아, 달은 원래부터 지구 곁에 있었어?” 별마루 화면에는 달이 환하게 떠 있었다. 형섭이가 고개를 갸웃하며 묻자, 별이가 눈을 반짝였다. “오늘은 아주아주 오래전으로 가볼까? 별마루의 시간 창을 열게. 45억 년 전의 지구야.” 화면이 일렁이더니 지금과는 전혀 다른 지구가 나타났다. 푸른 바다도 하늘도 없이, 온통 붉게 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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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먼지 알갱이에서 지구까지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먼지 알갱이에서 지구까지

    별마루가 방금 태어난 아기별 곁을 천천히 지나가고 있었다. 별 둘레에는 납작한 접시 같은 먼지 구름이 빙글빙글 돌고 있었다. “별아, 저 별 주위에 납작한 원반이 돌고 있어! 꼭 팬케이크 같아.” “맞아, ‘원시행성계 원반’이라고 해. 별이 태어나고 남은 가스와 먼지가 별 둘레를 돌면서 납작하게 퍼진 거야.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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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은 어디에서 태어날까? 먼지 구름 속 아기별 이야기

    별은 어디에서 태어날까? 먼지 구름 속 아기별 이야기

    오늘의 질문밤하늘의 별은 도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났을까? 새까만 우주 한가운데서 별마루가 멈춰 섰다. 창밖에는 붉고 푸른 빛깔이 뭉게뭉게 피어오른 거대한 구름이 펼쳐져 있었다. 형섭이는 숨을 죽이고 창에 코를 바짝 댔다. “별아, 저건 구름이야? 물감을 풀어놓은 것 같아.” “저건 오리온 대성운이야. 가스와 먼지가 잔뜩 모인 구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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