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서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는 행성을 아시나요? 바로 수성이에요! 태양 옆에 딱 붙어서 도는 이 작은 행성은 어떤 곳일까요?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수성은 공기(대기)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태양 빛을 받는 낮에는 온도가 섭씨 430도까지 올라가지만, 해가 지면 열을 붙잡아둘 공기가 없어서 밤에는 영하 180도까지 뚝 떨어져요. 하루 사이에 엄청나게 큰 온도 차이가 생기는 거예요!
제일 빨리 도는 행성
수성은 태양에 제일 가까워서 그런지, 태양 주위를 도는 속도도 제일 빨라요. 수성에서의 1년은 지구 날짜로 겨우 88일밖에 안 돼요. 지구에서라면 아직 초등학교도 안 갈 나이에, 수성에서는 벌써 몇 살이나 나이를 먹었을지도 몰라요!
달처럼 곰보 자국이 가득해요
수성 표면에는 오래전 작은 우주 돌멩이들과 부딪힌 자국인 크레이터(움푹 파인 구덩이)가 가득해요. 마치 우리가 보는 달의 표면과 아주 비슷한 모습이랍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이서, 뜨거운 낮과 꽁꽁 언 밤을 오가며 씩씩하게 도는 수성. 다음에 태양을 생각할 때, 그 곁을 지키는 작은 친구 수성도 함께 떠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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