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은하수

  • 우리가 사는 은하, 은하수 이야기

    우리가 사는 은하, 은하수 이야기

    별마루가 구름 한 점 없는 여름밤 하늘 높이 떠올랐다. 형섭이가 창밖을 올려다보자, 하늘을 가로지르는 뿌연 빛의 띠가 보였다. “별아, 저기 하늘에 우유를 흘린 것 같은 띠가 있어!” “저게 은하수야.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미리내’라고도 불렀어. 용을 뜻하는 옛말 ‘미리’와 시내를 뜻하는 ‘내’가 합쳐진 말이야. 용이 사는 하늘의…

    이야기 읽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