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별똥별
-

별똥별에 왜 소원을 빌까?
매년 8월이면 그러듯, 마당에 돗자리를 펴요. 준이는 목이 아플 만큼 오래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는데, 그 순간이 왔어요. 빛줄기 하나, 인식하기도 전에 사라져버렸어요. “엄마! 봤어?! 별똥별이야!” 엄마도 여전히 하늘을 보고 있었어요. “봤어. 얼른, 소원 빌어.” “그런데 왜 그렇게 해? 소원 비는 거 말이야.” 엄마가 잠깐 생각했어요.…

매년 8월이면 그러듯, 마당에 돗자리를 펴요. 준이는 목이 아플 만큼 오래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는데, 그 순간이 왔어요. 빛줄기 하나, 인식하기도 전에 사라져버렸어요. “엄마! 봤어?! 별똥별이야!” 엄마도 여전히 하늘을 보고 있었어요. “봤어. 얼른, 소원 빌어.” “그런데 왜 그렇게 해? 소원 비는 거 말이야.” 엄마가 잠깐 생각했어요.…